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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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가이드가
지키는 것들

Rest well, live well.

쉼 가이드는 잠과 마음의 쉼에 관한 정보를 조용하고 느리게 전하는 미디어예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먼저 밝혀 둡니다.

쉼 가이드가
지키는 것들

왜 느리게 쓰는가

밤의 독서등처럼

지친 사람에게 '빨리'라는 약속은 또 하나의 과제가 되기 쉬워요. 그래서 쉼 가이드는 한 문단에 숨 한 번이 들어갈 만큼 여백을 두고, 한 페이지에 꼭 필요한 이야기만 담으려 해요.

읽는 사람은 수면 문제나 번아웃을 겪는 직장인이에요. 진단명보다 생활 장면 — 잠, 일, 관계, 화면 — 으로 주제를 나눈 이유도 거기에 있어요.

쉼 가이드는 Bilocate 정보 미디어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독립 매체입니다.

어두운 방 책상 위에 켜 둔 작은 독서등

편집 원칙

우리가 지키는 다섯 가지

  1. 진단하지 않아요. 자가점검은 정보형 질문일 뿐, 점수나 판정을 내지 않아요.
  2. 치료 효과를 단정하지 않아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처럼 근거의 성격을 함께 적어요.
  3. 공공 출처를 근거로 써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WHO처럼 공개된 공공 정보를 우선해요.
  4. 위기 안내를 빼지 않아요. 모든 페이지 하단에 공공 상담전화를 둡니다.
  5. 광고·제품 추천을 하지 않아요. 수면 보조제나 앱을 홍보하지 않아요.

쉼 가이드에 관해

  • 글은 누가 쓰나요?

    쉼 가이드 편집팀이 공공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씁니다.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내용은 전문가 상담을 안내하고, 단정하지 않아요.

  • 정보가 틀렸거나 바뀌었으면요?

    각 글에 최종 확인 시점을 적어 두고, 공공기관 안내가 바뀌면 내용을 고칩니다.

  • 개인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쉼 가이드는 개별 상담을 하지 않아요. 상담은 공공 상담전화와 전문 기관을 이용해 주세요.

That is enough for tonight.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힘든 밤이라면 정보보다 사람이 먼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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